TEAM UBIST

약품 코드가 변경 될 때마다 선생님들이 새로 등록하는 것을 종종 잊거나 어려워하세요
그래서 저희 제품의 지속 처방을 위해 코드 등록을 간편하게 할 방법을 찾다가 라이브랜딩을 도입했습니다. MR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선생님들이 원클릭으로 쉽게 진료실에 약품을 등록 할 수 있어 실용적인 마케팅 활용이 되었습니다

신약을 출시했을 때, 의원 시장에서 제품이 가질 포텐션과 우리 약품을 ‘코드인’하지 않은 거래처 규모를 파악하고 싶어
라이브랜딩을 도입했어요. 라이브랜딩으로 약품 코드인을 아직 하지 않은 원장 선생님들의 현황을 진료과별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거래처의 규모를 빠르게 파악하고 영업 목표와 전략을 세울 수 있어 유용해요

라이브랜딩을 사용하기 전에는 마케팅 효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웠어요
그러나 도입 후 마케팅 전/후의 약품 등록처를 비교하여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었고,
등록 처수 증가를 KPI로 활용할 수 있어 마케팅 목표 수립과 효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우리 약품을 등록하고 실제 처방하는 의원 비율을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라이브랜딩 도입 후, 약품 등록처 수를 파악하여 실제 처방 규모와 비교해서 약품 코드인 처수가 적어 처방이 낮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 필드 영업 재실행을 검토하는 등 영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